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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열반경】

아무리 보석을 걸고 향과 꽃으로 꾸민다 해도

그 속에는 깨끗하지 못한 똥과 오줌이 가득하네,

중생이 그 육신을 보호하고 아껴 미혹하여 눈뜨지 못함이

마치 어리석은 사람이 재에 덮인 불씨를 밟는 듯하네

지혜로운 사람은  그 육신을 멀리하여

물들거나 집착하는 마음을 내지 않아야 하리.

 

 

【잡아함경】

이교도가 부처님을 찾아가 물었다.“무엇을 죽이면 편히 잘 수 있고 무엇을

죽이면 마음에

근심이 없으며 무엇을 죽여야먄 당신은 칭찬하는가?”

부처님 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성냄을 죽이면 편안히 잘 수 있고 성냄을 죽이면 마음에

근심걱정이 없노라.

성냄은 독의 근본이 되어 깨달음의 씨앗을 해치나니

그 성냄은 마음을 죽이는 사람 세상의 성현은 칭찬하노라.”

 

 

【달마대사 파상론】

마음은 모든 선의 근원이요. 모든 공덕의 주체이다.

열반의 영원한 즐거움도 마음을 비움으로써 생긴다.

삼계를 윤회하는 것 또한 마음에서 일어나니,

마음은 세상을 출입하는 문이자 해탈의 관건이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겉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내면을

소중히 여기지 않아 마음 다스리는 것을 게을리 하고 있어

수행은 하지만 외도의 짓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앙굿따라 니까야】

갈망할수록 탐색하고, 탐색할수록 얻는다.

얻을수록 판단하고, 판단할수록 원한다.

원할수록 얻고자 하고, 얻고자 할수록 획득한다.

획득할수록 이기적으로 되고, 이기적일수록 안전을 필요로 한다.

안전의 필요성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무기를 가져야 하며

이는 분쟁, 전쟁 및 여러 악행을 초래한다.

Posted by 쌍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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